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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사례

노매드 힐링&트래블에서 진행된 여행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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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OOO복지재단 힐링워크샵 (양평 힐빙클럽)
작성자 노매드 (ip:)
  • 작성일 2016-06-14 12: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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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285
평점 5점

2015년 7월 29일 OOO 복지재단 직원분들의 당일 힐링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오전에는 시원한 숲속에서 숲힐링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폭염을 식혀주는 단비가 내려 실내에서 대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른바 몸힐링을 시작합니다. 힐러 선생님과의 상견례 및 오리엔테이션을 통하여

몸힐링의 핵심주제와 주요내용을 이해하고 같이 실습해 보는 시간입니다.

 

 

 

내 몸의 메시지를 듣고 내 몸을 이해하며 각 부위별로 소통해보는 시간입니다.

 

 

 

신체 부위에 대한 큰 자극과 섬세한 자극을 통하여 내 몸이 호소하는 크고 작은 소리를

들어 보는 성찰의 시간입니다.

 

 

​​​​​​​​​​잘못된 습관으로 인한 몸의 뒤틀림을 스스로 느끼고 알아차려 봅니다.

특히 척추와 골반의 불균형과 치우침을 느끼고 즉석에서 스스로 치유도 해보고 ​

힐러 선생님의 손길을 통하여 즉각적인 치유의 느낌도 경험해 봅니다.

내 몸과의 소통을 통하여 조금 소홀했던 몸의 소중함도 알아차려 봅니다.​

 

 

 

오전 프로그램을 마친 후 약선식 뷔페로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특히 약선식 뷔페는 저염식 슬로우 푸드로 구성되어 있어서 소화는 물론

도시인들의 건강식으로 안성맞춤입니다.

 

 

 

​점심을 마친 후 특별한 힐링콘서트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카리나"와 "네이티브 어메리칸 플룻" 악기 전문연주자 선생님의 자작곡과

유명곡을 혼합하여 편안한 음악감상을 하는 시간입니다.

 

 

 

 

연주 중간에 선생님의 곡해설과 스토리텔링을 통하여 우리가 잊고 있던

감성들을 터치해 보는 경험도 해 봅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악기의 음색이 더욱 가슴속에 와닿습니다.

(다음엔 꼭 숲속에서 힐링콘서트를 해 볼 예정입니다)

 

 

이제! 짝요가 시간입니다. 형님과 아우가 커플이 되어 상대방의 경락과 경혈을

풀어주는 시간입니다.

 


 

​​​​​​​​아우분들이 형님들의 허리와 척추를 풀어 줍니다.​​​​​​​​
​​​​​​​​

 

몸과 머리를 이어주는 소중한 목의 경혈들을 열심히 풀어 줍니다.

혼자서 하는 것보다 100배는 더 시원합니다.


 


이마를 두드려 전두엽도 풀어 봅니다.


 


공포의 다리 들어올리기도 해 봅니다.


 


두피 마사지를 해 줍니다.


 


맨날 고생하는 어깨와 팔의 뻣뻣함도 풀어 봅니다.



 

​​​​​​​​난이도가 최상인 가슴 들어올리기를 합니다.


 

등, 척추, 엉덩이, 허벅지의 뭉침도 풀어 줍니다.



 

​​​​​​​​종아리도 빠지면 서운하지요.


 

오늘 짝요가의 최강 커플입니다.

 



짝요가를 마친후 다같이 모여 자애명상을 하는 시간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한없이 보내 줍니다.

 


 

더불어 나의 동료에게도 나의 따뜻함을 담아 뜨거운 포옹을 해 줍니다.​​​​​​​​​​​​​​​​
​​​​​​​​​​​​​​​​​​​​​​​​​​​​​​​​​​​​

 

힐링프로그램을 마친 후 힐빙클럽내 시설을 체험하면서 자율힐링을 하는 시간입니다.

실내에 마련된 버블족욕으로 고생하는 발에게 휴식을 선물합니다.


 


따뜻한 세마믹볼 찜질을 하면서 온몸을 이완시켜 줍니다.

 ​​​​​​​​

 

뜨듯한 구들장에서 등과 허리를 지짐합니다.



 

게르마늄 버블족욕탕에서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며

​​​​​​​​여유로움을 즐겨 봅니다.


 

야외에 준비된 힐링시설도 체험합니다.

좌측에 있는 오행테라피와 우측에 있는 오감테라피를 통하여 따뜻함과 시원함을

맛보며 내몸의 장기들과 오감기관들에게 휴식을 선물합니다.

 

 

 

하룻동안 힐링프로그램과 자율힐링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처럼 공기좋은 야외에서 동료들과 함께 조촐한 바베큐 파티를 하면서

동료와 조직의 소중함도 느껴 보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
짧은 하루지만 힐링도 하고 개인 및 조직원들의 사기도 진작시키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OOO 복지재단 여러분!!! 지금 모습처럼 항상 웃음이 넘쳐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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